69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본강04 문답 [ '카르마와 윤회', 동서 대 통합의 중심은 '천부경' ]

소통합시다.
이 강의가 들리시는 분들은 용기내어 함께합시다~
그 분들이 同無 입니다. ^^ 동무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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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강의들은 다음의 유튜브 채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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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無' 하세요~
'21C 천부경의 새로운 시선 : 천부경 허브'

69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본강04 문답 [ '카르마와 윤회', 동서 대 통합의 중심은 '천부경' ]

슈타이너의 통찰은 놀랍고도 반갑습니다.
영계의 시민으로서 동서 통합의 역할을 모두가 수행해야합니다.
無를 주체적으로 인식하여 기존 배움의 한계를 극복합시다.
동서 우주의 대 통합의 섭리적 정점은 '천부경'입니다.
하도와 낙서의 이치를 알았다면 극복해내야 합니다.
무극과 음양, 그리고 태극의 이치는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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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경은 천부경의 本이다."

천부경은 無를 꼭 살려 가면서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통찰이 확장이 되면서
기존의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고 시야가 넓어 집니다.

또한 천부경은 쉽게 접근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강력한 이치가 있어야겠지요.
그동안 글자로만 봐 왔던 천부경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다른 천부경의 기초가 될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깨달음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가 천부경을 통하여 '無'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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