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인파 북적…“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KBS 2026.01.01.
Автор: KBS강원
Загружено: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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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새해 첫날 강원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1일) 동해안의 해맞이 명소에는 새해 첫 일출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첫 해를 보며, 각자의 소망을 얘기했는데요.
어떤 바람이 있었는지 김보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평선 위로 구름이 잔뜩 낀 강릉 경포해변.
구름 주위에 강렬한 빛이 감돌더니, 크고 둥근 해가 서서히 떠오릅니다.
2026년 새해 첫 일출입니다.
영하 9도 추위 속에 일출을 기다린 해맞이 관광객들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냅니다.
[이승민/서울 광진구 : "구름이 좀 많아서 안 뜨면 어쩌나, 지난해에 여기 있던 친구는 흐리게 봤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선명하게 보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붉은 태양의 기운을 느낀 관광객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 건강과 안녕,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이강희/서울 강서구 : "이 친구들이 각자 재수를 열심히 했는데, 올해 드디어 마지막 친구까지 모두 대학에 가게 될 예정이라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임영진/원주시 지정면 : "재작년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아기 키우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첫날.
경포해변 13만 명 등 강원 동해안은 물론, 가리왕산 등 강원도 해맞이 명소마다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도심에서도 담담하게 새해를 맞으며,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어졌습니다.
[김은미/춘천시 퇴계동 : "저희 아이들의 미래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는 조금 더 청년들도 그렇고 노인분들도 그렇고, 조금 더 안정화되고 나아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름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른 해처럼 2026년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촬영기자:구민혁·최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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