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맞고소···동석자 SNS "주변 만류에도 성추행"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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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관련해 술자리 이틀 뒤, 일부 동석자들이 나눈 SNS 대화에는 장 의원의 주장과는 다른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석자 A 씨는 "당시 고소인이 신체 부위에 손을 올리고 있던 장경태 의원에게 '이게 뭐냐'고 중간에 얘기하긴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동석자 B 씨는 "당시 고소인의 신체 부위를 장 의원이 만지기에 '하지 마시라'고 말했다"는 취지로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본부 핫라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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