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말 북한말] 선배라는 호칭이 너무 좋아요~
Автор: 코리아 뷰파인더
Загружено: 16 авг.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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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원에서 준박사 학위까지 딴 미영 씨,
재수 없단 말에 욱했던 이유는 뭘까요?
‘재수는 없다’는 북한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학교에 입학한 현역보다
왜 복학생 분위기 철철 나는 제대군인들이 더 많은 걸까요?
그리고 과연 오늘은 재훈 씨가 미영 씨에게 선배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남북 사람들의 #진짜 #리얼 생활 속 #생활어 를 알아보고 비교해보는 '남북 생활어 사전' ‘대학생활 편’에서 모두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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