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지하철로 붙은 땅굴 현장
Автор: 남침땅굴탐사대
Загружено: 17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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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북한은 대한민국 적화를 위해 수십년동안 땅굴을 만들어 놨습니다.
지하철로 나올 수 있도록 땅굴을 연결해 놓았을 것이라는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하지만 이 영상에서 보듯이
정말로 땅굴을 2-3미터 지하철 벽에 까지 붙여 놓지 않았습니까?
때가 되면 그 벽을 폭파하고 뻥 뚫린 지하철로 해서 지상으로 올라오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지하철로 북한군이 나오게 된다는 것은 탈북자 김태산 씨와 이종창 신부님의 탐사로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탐사대가 위험한 이 시기에 잠자고 있지 않고 계속 탐사활동과 시추, 녹취 활동을 통해 땅굴을 알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들이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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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처음 띄우는 커뮤니티를 통한 후원 협조문]
남침땅굴탐사대 활동 이래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 후원을 부탁한적은 기억으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협조를 구하는것은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듯이 어렵고 필요함에도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되는듯이 생각 하시는분들이 계실것 같기도 하고
지금 엄중한 시기에 관심 밖에 있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 문제를 저희 탐사대 마저 손 놓고 있으면
안될것 같아 며칠전인 2월 10-11일까지 성남에 수상한 지역이 있다는 장소에 탐사를 하고
이어서 바로 그날 광주 오치동 맨홀이 수상하다고 하는 지역에 가서 탐사를 하여
저희 탐사대의 탐사 결과를영상으로 올려 놓아 드린바 있었으며
또 이어서 며칠전 충주에서 일어난 지진이 지진치고는 상당한 폭발음을 주민들이 들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저희 탐사대도 이상히 여겨 광주에 이어 오늘(2월 13일)충주로 대원들이 내려가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주변을 탐사하였습니다. 이 내용 또한 일부 영상이 올려져 있고 추가로 올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곳에서부터 먼 지방까지 출동을 하다 보면 차량유지 및 숙박, 식대, 도로비 등 많은 비용들이 지출되고 있고 그런 지출들은 그간 뜻 있는 구독자분들께서 후원해 주신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민간탐사대가 찾은 땅굴 징후들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속 시원히 밝히지를 않고 오랜 시간들이 흐르다 보니 국민들도 관심이 점점 식어지는 관계로 후원은 그야말로 전무한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국에 산재해 있는 의심되는 지역에서 탐사를 요청을 해도 매번 응할 수 없는 사정이 있기도 하고 탐사 후에 꼭 해봐야할 시추는 더더욱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도 인천지역에 꼭 시추를 해봐야할 장소가 농번기로 접어 들면 시추조차도 할 수 없는 때를 놓치게 되기에 봄이 오기 전에 시추를 해야하지만 하루 시추작업비가 수백만원 들어 가기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한으로 북한의 남침용 장거리 땅굴이 들어와 있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 뒷받침은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가장 결정적인 것은 저희 남침땅굴탐사대 활동을 통해 확보한 수 많은 땅굴작업 녹음 파일들입니다.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증거이며
그간 군부 고위층에서 북한의 장거리 땅굴은 버럭처리문제, 공기문제, 물처리 문제 때문에 불가능 하다는 말로 국민들을 속여 왔는데 엄연히 대한민국 수도권 안에서 땅굴 작업 소리들을 내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북한군들이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 와서 땅굴 작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군과 안보기관들은 답해야할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부정선거와 간첩들을 잡으려고 한것에 대해 오히려 내란범으로 몰아 탄핵 시키고 끌어 내려 조기 대선으로 또 부정선거를 저질러서 이재명이나 좌파 대통령을 세우고 북한 내지는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하기 직전의 상태로 내몰리면서 수 많은 국민들이 깨어나기 시작하여 관심을 갖고 그쪽과 관련한 많은 단체와 알리는 유튜브에 후원들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우 고마운 현상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저희 남침땅굴 탐사대는 엄청난 활동을 해 오면서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땅굴을 알리는데 경주해오고 있지만 힘에 겨운 상태로 각자의 생업도 여유로운 형편들이 아닌 가운데 임무가 주어지만 시간들을 짜 내어 탐사활동에 나서곤 해 왔습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무력 적화를 포기 하지 않았다고 보며 여전히 때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만큼
군에서 땅굴 소리조차 들려 주지 못하는 지난 35년동안의 탐사를 기대하지 마시고 땅굴 소리라도 찾아서 들려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저희 남침땅굴탐사대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침땅굴탐사대
후원계좌 : 농협 301-0261-3759-11(예금주 : 황진무 -회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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