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변에 피가?…"혈뇨환자 절반은 암"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3 мая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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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변에 피가?…"혈뇨환자 절반은 암"
소변과 피가 함께 나오는 이른바 '혈뇨'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암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강석호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은 최근 5년간 병원을 찾은 22세부터 90세 혈뇨 환자 367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176명(48%)이 악성종양 즉 암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방광암이 32.7%로 가장 많고 요관암, 전립선암과 신장암이 뒤를 이어 혈뇨가 비뇨기계 암에 치명적인 신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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