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덤 버니즈, 이젠 토끼 인형에 몸 던졌다고 ‘정서적 학대’ 주장?
Автор: HYBE BOY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3 248 просмотров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가 공유한 거대한 토끼 인형 영상 하나로, 뉴진스 일부 팬들이 "정서적 학대"와 "아동복지법 위반"이라며 법무법인 세종에 제보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프로듀서는 평소 토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뉴진스 데뷔 당시 축하 메시지와 앨범 광고 인증도 남긴 인물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 사태의 배경과 아이러니, 그리고 반복되고 있는 프레임 씌우기의 위험성을 다룹니다.
Connect with HYBE BOY:
patreon.com/c/HYBEBOY
x.com/HybeBoy613
/ @klassykorea (Back-up Channel)
HYBEBOY 온라인 영어 회화 레슨 신청: https://abit.ly/hybeboyenglish
통역 서비스 문의: https://abit.ly/hybeboytranslate
#하이브 #뉴진스 #프란츠 #FRANTS #민희진 #버니즈 #아일릿 #르세라핌 #세종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