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 라오스자유여행, 라오스 패키지여행, 라오스한국음식점, 라오스 방비엥맛집, 비엔티안맛집 안내,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점 소개, 비영리 여행클럽, 비영리 레포츠클럽
Автор: insootv,인수tv,인수티비,이인수티비
Загружено: 8 фев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 451 просмотр
안녕하세요. 여행, 레저스포츠, 자연보호, 산행, 식물탐사, 야생체험,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을 전제로 모험, 탐험 활동을 하고, 현지의 문화(식생활 문화) 등, 현장 체험활동을 소개하는 공익채널 이인수티비,insootv,이인수입니다.
이번 동영상은 라오스에서 민물고기 등이 주재료로 활용되다보니, 과도한 액젓과, 너무 많은 MSG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현지 음식에 적응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방비엥과 비엔티안의 음식점 몇 군데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어떤 블로거가 맛이 좋다면서 올린, 비엔티안 야시장 부근의 라오스 음식점에서 구토증을 일으켰고, 나가서 먹은 닭꼬치는 물컹물컹하여, 기름덩어리를 모아서 만든 것이라서, 토해앴지만, 잔여물이 몸속에 있다보니, 귀국길 항공기에서도 내내, 식중독 증상과 함께 속이 메스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댜.
그래서 이후에는 라오스에서는 음식에 대해서 함부로 접근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닭고기 바비큐 외에는 정말 주의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베트남인들이 운영하는 베트남 칼국수나 방비엥 블루라군1, 블루라군 2지역의 음식점에서도 닭고기를 숯불에 구운 정도의 바비큐는 먹을만 하지만, 그외에 음식들(이를 테면 잉어과의 고기를 찜으로 한 것 등)은 거의 먹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므로, 메뉴 사진만 보고 주문하면 후회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라오스에 대해서 나쁜 기억은 없지만, 음식에 대해서는 위생은 물론, 조리과정, 조미료 등에는 의문부호가 절로 생성될 정도이므로, 신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야시장 음식은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저는 국내에서도 가급적이면 외식을 하지 않고, 직접 조리해서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구성하는 살이 되고, 각종 장기가 되고, 하늘이 내린대로 유지해야할 생명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술이나 담배는 군복무를 하기 전에 끊고서 갔습니다. 그곳에서 내내 담배를 피워야 한다고 애기를 들었고, 그래야 군대생활이 편하다는 얘기를 들었었지만, 이는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할 선택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커피나 탄산음료, 葉茶나 기름튀김 등에도 거리를 두면서 살아 갑니다.
제가 해외여행 중에는 주로 買食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믿음이 가야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이유는 대강 밝혔지만, 영상속의 음식점을 맛이나 위생, 음식재료 등의 신선도에서 떨어지지 않는 곳으로 보았습니다. 함께 여행하셨던 분들도 공감하신 것이라서, 이렇게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 방비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1. 코리아바비큐(무제한 삼겹살)은 적은 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믿을만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한국인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것이라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그런 연유로, 영상에 비중이 큽니다.
코리아 무제한 삽겹살은 방비엥 몇 군데 더 있는데, 야외매장까지 소유하고 있는 두 곳 외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방비엥호텔 등 숙소에서 툭툭이(쏭테우, 개조차량)로 10분~15분 정도 걸립니다. 다리를 건너서 가게 되는데, 일방통행이라서 대기 시간 여부에 따라서 더 빨리 갈 수도 있고, 더 늦을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매우 가깝습니다.
風燈(풍등)을 날리면서 소망을 가져보는 풍등날리기의 재료는 코리아무제한삽겹살에 예약할 때, 말씀해주시면 그곳에서 준비해주십니다. 풍등 가격은 대략 1500원 전후이며, 코리아무제한 삼겹살에서는 풍등 날리는 장소르 세 군데 가지고 있고, 현지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날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풍등은 우리가 음식을 먹는 곳보다 높은 곳에서 날리는 것이, 정기상으로 맞기 때문에, 저희들은 2층높이의 목조 장소에서 날렸고, 회원님이 몇 달러의 팁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저의 일행이 아닌 분들은 편리상으로 낮은 곳에서 풍등을 날렸다고 하는데, 정기, 원기, 운기 등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믿지 않는 분들은 그대로 편리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부러 라이터나 소망을 적는 필기구를 가지고 가지 않으셔도 한국무제한 삽겹살 측에서 준비해주십니다.
2. 해피망고는 태국음식점입니다. 그러나 유럽인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방비엥을 찾는 유럽 여행객들이 점심 겸 저녁을 먹으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음식 메뉴는 수십 가지가 되는데, 저의 경우는 가급적이면 육류(우육, 돈육)를 주제로한 음식을 권합니다. 물고기나 과일, 다른 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들도 모두 맛이 좋습니다. 야시장 인근에 있어서, 거주하고 있는 숙박업소에 따라서 걸어 가거나 툭툭이를 불러서 가시면 됩니다. 호텔에서 불러달라고 하면, 아무래도 커미션이 있기 때문에, 30%정도 더 비쌉니다.
보통은 편도 기준으로 3천원~6천원입니다. 기다려 달라고 하면 조금더 비싸고, 그냥 타고 나가는 것이면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간에는 길도 좋지 않고, 볼 것도 없으며, 어둡기 때문에, 걷기 보다는 쏭테우 차량을 콜해서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블루라군1, 블루라군2의 경우, 현지 음식점들도 많이 있지만,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계육 바비큐(닭고기 숯불구이)입니다. 기름이 없고, 고소하며, 소스도 먹을만 합니다. 현지 음식들은 대부분 과도한 액젓과 msg로 거부감이 들지만, 숯불바비큐는 첨가물이 없이 그대로 굽기 때문에, 건강한 음식으로 여겨집니다. 바비큐를 하는 것을 직접 보실 수도 있습니다.
블루라군3의 경우, 뚝배기 라면이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한 번 먹었는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 라면을 끓일 때, 인공조미료들에 대한 확실한 건강상의 이유로 거부하는 측면이 강해서, 조미료 재료로 첨거할 완전 친자연적인 무공해 재료가 없다면, 라면 10개 당 스프를 1개 정도만 사용하는 사람이며, 나머지는 소금이나 이에 준하는 알고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풍미까지 더하는 스타일입니다. 국물도 별로 없는데, 라면 한 개에 라면스프를 한 개 전부 넣는 것은 건강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민물고기 액젓을 과도하게 투하하지 않으므로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엔티안
4. 비엔티안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와 육류 음식을 먹어 보았는데, 그나마도 고르고 골라서 들어간 곳에서 먹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한국인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코리안 레스토랑이다보니, 비엔티안에서 유명한 한국 음식점으로 '요리'라고 하는 음식점(YOREE)이 선택되었습니다. 음식들이 정갈했으며, 맛도 한국에서 먹는 것과 거의 비슷했으며, 비엔티안에서는 그나마도 고급음식점으로 대우받고 있으면서도 푸짐한 음식들은 한국에 비하여, 1/2~1/3 이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매장은 대강 1백 평은 되지 않을까하는데, 적어도 80평은넘는 듯 보였습니다.(賣場크기를 눈여겨 보지는 않았습니다.) 한쪽은 오픈 매장이고, 또 다른 곳은 칸막이가 있는 매장이었습니다.
5. 호텔조식(리버사이트호텔2, =리버사이드부띠끄호텔)은 어디서나 먹을만 합니다. 그러나 저는 위 2성급 호텔인 리버사이드호텔2, 리버사이드호텔1은 중국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리버사이드호텔2는 한국인들이 대부분 사용하기에, 음식도 거기에 맞춰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6. 백화점 건물 내의 음식(중국요리)도 먹을만 합니다. 매우 짜게 조리를 해서 물을 연거푸 마셔야했는데, 짜게 하는 것은 일본이나 중국이나 비슷한 모양인데, 짜게 하지 말아달라고 사전에 요청하시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일본에는 자주 갔기에 거기 음식들은 먹을만 하지만, 짠맛이 너무 강한 것이 문제입니다. 제 자신도 짠맛을 즐기는 성향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제가 짜다고 하면, 염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의미로 보셔도 좋겠습니다.
음식점과 관련하여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저의 개인메신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저희들이 이용한 식당들에 대해서는 안내가 가능합니다.
****************************
공익 유투브 채널
이인수티비, insootv, 이인수tv
1.국제공인스노우보드강습(3개국 자격증 취득)
2. 인라인스케이트강습
3. 야구캐치볼지도
4. 래프팅투어(래프팅가이드 감독관 자격취득)
5. 생존수영 (인명구조원 평가관 자격취득)
6. 플라잉디스크 무료지도
7. 승마지도
모든 종목 강습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대상이며,
모두 재능기부로 실시하는 무료강습입니다.
미취학아동은 단체 유료강습을 합니다.
8. 산행 리딩가이드(토종식물전문가, 주말농장관리)
9. 운세지식인(다음카카오엑스퍼트, 네이버엑스퍼트)
10, 작명, 점몽, 해몽(다음 금메달지식인, 네이버 태양신
11. 여행가, 모험가, 탐험가
12. 사진, 영상편집,
13. 에세이, 시문
14, 스포츠지식인
15. 약초, 산나물복원, 환경보호팀
16, 특수재난구조단(절벽, 급류구조 기타)
모든 종목의 강습 및 지도, 강좌는 무료이나
입장료, 임대료, 식사 등등 현지에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수혜자가 부담합니다. 교육 및 강습만 무료이며,
수영장, 스키장, 래프팅, 수상스키장, 승마장 등 현지에서
들어가는 비용은 제가 대신 비용을 대납하지 않습니다.
매주 수백 명씩 교육해왔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키장에서만도 보드캠프, 보드강습을 통하여, 연인원
수만 명의 강습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