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박정은 "집·차·돈 없었다" 경험으로 만든 미쉐린 2스타
Автор: 폴인 fol:in
Загружено: 2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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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풀버전 https://bit.ly/4bZA80W
👉아티클 https://bit.ly/4iXLaWG
"저희는 아직 집이 없어요. 그 돈을 전부 경험을 얻는 데 썼어요."
뉴욕 맨해튼의 레스토랑 아토믹스. 1인당 7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예약 시작 10분 만에 한 달 치 예약이 모두 마감됩니다. 2018년 오픈 첫해부터 현재까지 미쉐린 2스타를 받았고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에서 6위, 북미 1위를 차지했어요. 이 리스트에 한식당이 포함된 건 아토믹스가 처음입니다.
기술 하나만 믿고 미국행을 택한 부부에겐 '경험'만이 자산이었죠. "인생의 모든 걸 이 업에 투자했다"고 자신할 만큼 많은 레스토랑 경험을 쌓았습니다. 뜨겁게 끓어오르는 뉴욕의 한류. 박 대표는 음식뿐 아니라 문화적으로 영향을 주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F&B 업계 리더가 되기까지, 그 뒤엔 어떤 노력이 있었을까요? 『시대예보: 호명사회』 송길영 작가와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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