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별거하다 다시 만난 진돗개 금동이 개부부, 없으면 못살것 같았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냉랭해졌어요.
Автор: 금동팜 금동복실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11 нояб.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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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진돗개 부부 금동이와 복실이 이야기
My dog couple's happy story living in rural village (Korea Jindo-Dog)
[제251화] 250편에서 이어지는 영상입니다.
막 발정기가 시작된 복실이는 남편개 금동이와 딱 한번 사랑을 나누고 하늘정원에 갇혀지내게 되었는데 함께 있게 해달라는 금동이의 애걸에 오히려 보이지 않게 더 꽁꽁 감추어버렸어요. 그리고 복실이가 보이지 않아 허전한 금동이와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역시 얼굴 표정에 그리움이 역력해요.이후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개부부, 언제 그랬는냐는 듯이 금동이는 냉랭해지고 말았어요.
그래도 복실이는 금동이에게뽀뽀도 해주며 귓볼도 다듬어 주네요.
다음 영상 이야기는 가출병이 다시 도진 딸 장금이 이야기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배경음악]
00:00 Kevin MacLeod -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04:19 The 126 ers - Water Lily
06:29 Asher Fulero - Confliction & Comin
09:49 Unicorn Heads - My Trains A Comin
Kevin MacLeod의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251] 별거하다 다시 만난 진돗개 금동이 개부부, 없으면 못살것 같았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냉랭해졌어요.](https://ricktube.ru/thumbnail/XtOxGD00mfE/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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