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불교의 사상과 역사 - 29. 구사론의 수행론
Автор: 김성철.교수의.체계불학
Загружено: 27 ма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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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구사론의 수행론
준비
三혜구족: 청정계의 토대 위에서 문, 사, 수 三혜를 닦는다
신기청정
신심원리: 악우, 악연, 불선의 尋伺를 멀리 한다.
희족소욕: 無貪 심소로 인해 기득의 자구에 만족
주四성종: 무탐의 심소로 인해 의복희족, 음식희족, 와구희족, 낙단수
현위
방편도(七방편도: 견도의 가행위)
三賢(외범위: 순해탈분 - 벗어나기 위한 마음가짐)
①五정심: 부정관(별치,통치), 자비관, 연기관, 계분별관, 수식관(수,수,지,관,전,정)
②별상념주: 신, 수, 심, 법에 대해 부정, 고, 무상, 무아로 관함
③총상념주: 무상, 고, 공, 무아
四善根(내범위: 순결택분 - 견도 무루지를 깨닫기 위한 마음가짐 / 慧심소가 체가 됨)
사제 십육행상(무상苦공무아 / 인集생연 / 滅정묘리 / 道여행출)
(동선근: 퇴전)
①난선근
②정선근
(부동선근: 불퇴전)
③인선근 - 하인, 중인(사제십육행상을 감연감행), 상인(중인 최후 1찰나 1행 관)
④세제일법 - 상인으로 인해 즉각 수승한 선근을 생함(개념적 인식)
성위
1. 견도: 예류향(욕계와 색무색계의 4제, 즉 총8제를 15찰나에 관함)
忍과 智의 2무루심×8제=16찰나심 중 15찰나
忍(斷, 무간도) / 智(證, 해탈도)
도적을 쫓고(忍) 문을 닫는다(智)
욕계는 法, 상2계는 법과 유사하므로 類
사제관은 돈관과 점관이 있는데 이하는 점관의 설이다.
견도는 삼계의 미리혹을 끊는 것이다.
1고법지인, 2고법지로 욕계의 10번뇌를 끊는다
3고류지인, 4고류지로 상2계의 9번뇌(진 제외)를 끊는다.
5집법지인, 6집법지로 욕계의 7번뇌(신견, 변견, 계금취견 제외)를 끊는다.
7집류지인, 8집류지로 상2계의 6번뇌(신견, 변견, 계금취견, 진 제외)를 끊는다.
9멸법지인, 10멸법지로 욕계의 7번뇌를 끊는다.
11멸류지인, 12멸류지로 상2계의 6번뇌를 끊는다.
13도법지인, 14도법지로 욕계의 8번뇌를 끊는다.
15도류지인으로 상2계의 7번뇌를 끊는다.
마지막 순간 제16심이 도류지를 생하여 수도에 들어간다.
2. 수도: 예류과~아라한향
수도는 삼계 미사혹을 끊는 것이다.
총 81품의 수혹은 하지(욕계)로부터 끊기 시작한다.
81품의 수혹 각각에는 무간도와 해탈도가 있어 총 162심이 된다.
이 중 前161심이 수도이고 제162심(비상비비상처 제9품 번뇌의 단)이 무학도
아래에 의지해 위로 오르고 위는 아래를 제거한다.
見惑頓斷如破石 修惑漸斷如藕絲
예류과(수다원)
견도 제16찰나 / 81 수혹은 전혀 끊지 못한 상태
욕계의 인천에서 많아야 7회 윤회하며 열반과를 얻는다.
욕계 9품의 수혹은 7생을 초래할 능력밖에 없기에
상상(2), 상중, 상하, 중상(각1), 중중, 중하(합1), 하상, 하중, 하하(합1) = 7생
일래과(사다함)
욕계의 인천에 1회 왕래한 후 열반과를 얻는다
욕계 하상, 하중, 하하품의 혹(합1생)만 남겨 놓고 있기에 일래이다.
일래향의 경우 1품~5품의 욕계 수혹을 끊는 과정에 있다.
3생가가, 2생가가가 있다. 천가가와 인가가가 있다.
불환과(아나함)
욕계에 태어나지 않는다.
3. 무학도: 아라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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