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녀, 어학연수 다녀온 여자를 거른다구요?
Автор: 솔또리
Загружено: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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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만 하고 남 부러워만 하다가 30대에 가게된 (초단기) 어학연수의 간략한 후기이자 주관적인 저의 생각들입니다.
어학연수 갈때는 뒤늦은 나이에 가게됐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의 저는 적당하고 좋은 시기에 잘 다녀왔다! 라고 생각이 바꼈어요.
그만큼 이 두달은 저의 마인드나 가치관에 많은 변화를 준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이 영상에 공감해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지만, 또 다른 생각을 갖으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모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요☺️
그치만 너무 뾰족한 댓글은 저를 슬프게한답니다ㅠㅠ 상처 받는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영상 봐주시고 이 글까지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00:35 내가 후회한 한가지
1:31 부정적인 시선
2:44 초단기 어학연수 가게된 이유
3:38 오늘의 본론
4:01 나의 후기
7:04 부정적인 시선2
7:49 부정적인 시선3
8:30 오늘의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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