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보고드림] 그린란드는 어쩌다 덴마크 땅이 되었을까? feat 빨간머리 라우디
Автор: 팩스토리facstory
Загружено: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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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미국이 그린란드를 가져야 겠다고...
유럽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등은 덴마크 주도의 군사훈련에 병력파견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이런식으로 나오면 관세로 보복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양반은 뭔 말만 하면 관세를 때린답니다.
"그린란드 문제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에는 관세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을겁니다."
유럽 각국은 반발했습니다.
"관세 위협은 용납 못한다.(프랑스)"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다.(스웨덴)"
"우리의 군사력 증강은 북극 안보 강화를 위한것이다.(덴마크)"
트럼프는 스스로를 관세왕(Tariff King)이라고 지칭했습니다.(5)
"그들은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관세 왕이고 관세 왕은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그린란드 병합을 반대하는 국가들은 (2026년)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받게 됩니다. 6월 1일에는 관세가 25%로 인상됩니다. 관세는 그린란드의 병합이 완전히 체결될때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새 관세는 기존 영국 10%, EU 15%기존관세에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린란드는 명백히 덴마크 땅인데 왜 미국이 가지려 합니까? 치사하게 관세를 때려가면서?"
"미국이 안가지면 중국과 러시아가 차지하게 될건데. 그것보다는 미국이 가지는게 훨씬 좋잖아?!"
군사적 옵션도 거론했습니다.
"미국의 강한 군사력을 베네수엘라에서 보셨을테고 이란의 핵 능력을 무력화시킬때도 보셨을겁니다.
나토와도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중입니다."
이건 내 힘 봤지? 까불면 베네수엘라나 이란꼴 나는수가 있다. 라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그린란드의 주인이 되고 싶어 합니다.
당사자인 그린란드 사람의 생각은 어떨까요?
그린란드 미 영사관 앞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을 반대하는 시위였지요
"그린란드가 무슨 시장 물건이냐? 팔고 말고 하게? 양키 고홈~!"(3)
가장 명확한 근거는 그린란드 현지 여론조사입니다.
그린란드가 덴마크(덴마크 왕국/Realm)를 떠나 미국의 일부가 되는 것”에 대해
85% 반대, 6% 찬성, 9% 유보(모름/무응답)가 나왔습니다. (출처: Verian) (1)
예를들어 아빠가 미국, 엄마가 덴마크라고 쳤을때 그린란드 자녀에게 묻습니다.
"니 엄마가 좋나? 아빠가 좋나? 아빠가 잘해줄게... 아빠하고 살자!"
"싫은데요?"
"아빠하고 살면 용돈 팍팍 줄게... 그래도 싫나?"
이러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겠지요
로이터는 2026년 1월 8일(현지) 보도에서,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일시금(lump-sum) 지급을 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1인당 1만~10만 달러 범위 같은 숫자도 거론됐다고 전했습니다.(2)
우리나라로 치면 지방 한 구역을 미국이 병합하는 조건으로 적게는 1인당 약 1500만원에서 많게는 1억 5000만원을 준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돈 받고 미국인이 되고 싶을까요? 안되고 싶을까요?
그린란드는 현재 덴마크로부터 매년 상당한 규모의 연간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독립 논의에서 늘 핵심 쟁점입니다. 이런 배경 때문에 미국 쪽에서 “덴마크 돈 대신 미국이 더 주면 되잖아?!” 같은 접근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는 자치권이 크고 사람들은 덴마크로부터 독립할 수 있지만 이 보조금의 유혹이 크기 때문에 독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못하고 있습니다.
"독립하면 보조금 끊기잖아?! 그건 곤란하지"
이런와중에 미국이 와서 돈을 줄테니 같이 살자고 하니... 그린란드 사람들은 머리가 아플것입니다.
엄마랑 살아야 하는지... 아빠랑 살아야 하는지....
참고: 아시아경제 KBS JTBC verian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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