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설교] 여래위를 표준하는 상시훈련 [원불교중앙총부 일요예회] 110.11.02 - 혁산 양원석 교무
Автор: 원불교 Won Buddhism
Загружено: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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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위를 표준하는 상시훈련
혁산 양원석 교무(원불교 전북교구)
상시훈련이란?
공부인으로 하여금 삶 속(지금 여기)에서 삼학수행을 훈련시켜
마음의 三大力을 얻어 여래(부처)가 되게 하는 것
훈련 : 거듭거듭 단련하여 원하는 모습(능력)으로 변화시키는 것
우리가 서원한 여래(부처)란?
공적영지의 본래 마음자리를 회복하여 어떤 경계에서도 마음의 자유를 얻고
어떤 경계에도 은혜의 소종래를 발견하여 우리(세상)를 낙원으로 인도하는 사람
[ 법위등급 대각여래위 ]
・ 동(動)하여도 분별에 착이 없고 정하여도 분별이 절도에 맞고 : 동정간 불리자성
・ 천만방편으로 수기응변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만능과 만덕이 겸비: 응용무념의 덕
우리모두 여래위를 향한 담대한 서원과 신분의성으로 상시훈련합시다.!
◎ 여래위를 표준하는 상시훈련의 강령
지금여기에서(항상)
・ 자성반조(返照)로 마음의 자유 : 마음천국 :극락(出世間락)
・ 감사불공(感謝佛供)으로 삶의 복락: 관계천국 :복락(世間락)
자성반조[선(禪)]를 어떻게 하는가? : 알아차리고 정신차리기
먼저 알아차린 나를 확보하고 공적영지의 마음자리(자성)를 信解受持한다.
경계마다 자성반조하여 분별주착심을 놓고 자성(일심)에 주한다. - 一定力)
감사불공[불공(佛供)]을 어떻게 하는가? : 은혜발견 감사불공
법신불사은의 은혜(피은자)와 위력(인과보응이 음양상승과 같음)을 확고히 믿는다.
지금여기 (경계)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나로부터 은혜의 소종래를 발견한다.
경계의 특성(조건)에 따라 될 때까지 상(相)없이 불공한다.
○ 응용(應用)하는데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取捨)하기를 주의(注意)하라.!
= 경계를 만나 육근을 작용할 때 온전한 정신으로 은혜의 소종래를 발견하여 감사불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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