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os Travel-Vientiane[라오스 여행-비엔티안]지폐에도 그려진 탓루앙 사원/Pha That Luang/Khao Phansa/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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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탓 루앙 사원은 라오스의 화폐에 새겨질 정도로 국가의 상징인 사원이다. 이른 아침부터 사원으로 사람들 발길이 줄을 잇는다. 삶의 구석구석 부처의 손길이 머물고 있는 라오스는 불교 그 자체이다. 부처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음식을 공양하려는 사람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카오판싸 날 사원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들 경건한 마음으로 전통 의상을 곱게 차려 입는다. 그리고 맨발로 자신을 낮춘다. 라오스 사람들에겐 때 묻지 않은 순수가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uthat temple in Luang temple is the symbol of the country so engraved in the currency of Laos. From early morning the temple joins a line of people away. Laos touch every corner of the living Buddha is staying Buddhism itself. People want food offerings to the Buddha continues endlessly rewarding eundeok. People looking for a temple in Khao panssa day wear traditional costumes dressed up finely with both reverence. And it lowers their bare feet. Lao People egen when it is pure, unspoiled.

[Lao: Google Translator]
ວັດ Suthat ໃນພຣະວິຫານແຂວງຫລວງເປັນສັນຍາລັກຂອງປະເທດ engraved ດັ່ງນັ້ນໃນສະກຸນເງິນຂອງປະເທດລາວ. ຈາກຕອນເຊົ້າເລີ່ມຕົ້ນໃນພຣະວິຫານຮ່ວມຂອງປະຊາຊົນທັນທີ. ລາວຕ້ອງຈັບມຸມຂອງພຣະພຸດທະເຈົ້າມີຊີວິດທຸກແມ່ນພັກ Buddhism ຕົວຂອງມັນເອງ. ປະຊາຊົນຕ້ອງການນໍາສະເຫນີອາຫານໃຫ້ພຣະພຸດທະເຈົ້າຍັງຈະສືບຕໍ່ endlessly ລາງວັນ eundeok. ປະຊາຊົນຊອກຫາສໍາລັບພຣະວິຫານໃນມື້ panssa ເຂົາໄດ້ໃສ່ costumes ພື້ນເມືອງກໍເພີ່ມຂຶ້ນລະອຽດທີ່ມີຄວາມຄາລະວະທັງສອງຝ່າຍ. ແລະຕ່ໍາຕີນເປົ່າຂອງພວກເຂົາ. ປະຊາຊົນລາວ Egen ໃນເວລາທີ່ມັນແມ່ນບໍລິສຸດ, ທີ່ສວຍງາມ.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2-라오스01-10 지폐에도 그려진 탓루앙 사원/Pha That Luang/Khao Phansa/Templ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석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7월 July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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