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한국 40위) VS 왕이디(중국 3위) 여자단식 예선 3조 제34회 ITTF-ATTU 아시안컵
Автор: 고고탁
Загружено: 19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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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 30차 ITTF-ATTU 아시안컵 탁구대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국 선수 처음 주자는 김나영 선수가 출전해서 중국의 왕이디 선수와 1라운드 경기가 있습니다.
김나영 선수는 3 조에에 속해 있는데요 쉽지 않겠습니다.
왕위디도 있지만 히라노미우도 있고요 그렇게 쉬운 조는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는 그 방송하는 걸 봤더니 중국은 마린이 감독으로 나와서 벤치를 보고요.
그리고 김나영 쪽은 포스코 에너지 감독인 전혜경 감독이 나왔습니다
근데 이제 카메라가 자꾸 전혜경 감독 쪽을 비추네요 아마도 전혜경 감독이 국제대회 나온 적이 별로 없고
자주 나오지도 않았고 게다가 미인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왕이디는 현재 28살이고요 오른손 셰이크 핸드 공격수고 세계 랭킹 3위입니다.
그리고 총 336회의 국제 전적이 있고 승률은 80%입니다.
그리고 커리어 타이틀을 7번이나 차지했습니다.
김나영은 19살이고요 오른손 셰이크핸드 공격수입니다.
그리고 세계 랭킹은 40위이고
국제 전적은 260회이며 승률은 59% 입니다. 커리어 타이틀은 현재 없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2024년도에 사우디 스매시 대회에서 서로 한번 만났는데요.
그 당시에는 3대 0으로 왕이디가 김나영 선수를 일방적으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는 김나영이 좀 더 잘한 것 같습니다.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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