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랩스와 함께하는 누구나 방구석 작곡가 되기, 준비 갈 완료! | 생성형 딥러닝 AI로 노래 한 곡 2분 만에 뚝딱~
Автор: 시사저널e
Загружено: 28 июн.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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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는 피아노를 좋아하는 인공지능(AI) 개발자 허원길 대표가 2018년 설립한 AI 음악 창작 전문기업입니다. AI 기술로 생성한 상업성 음원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이슈에 특히 민감한 방송사와 게임사, 광고 제작사 등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최근 출시한 ‘라이브(LAIVE)’ 플랫폼의 경우 글로벌에서도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한 상태입니다. 한 달 만에 가입자 1만 3,000여 명, 회원 가입 후 음원을 생성하는 전환율은 78%에 달하는데요. 대표님이 직접 전해주는 포자랩스의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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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용수 기자, 고명훈 기자
촬영: 김현준 PD, 김지윤 PD
편집: 김현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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