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단순로그
Автор: 미쓰단순
Загружено: 2022-08-04
Просмотров: 87451
#시골#장마#댕냥이
한 시도 쉬지 않고 4일 동안 비가 와서
단디, 순디랑 방에서 지지고 볶고 지냈어요.
그렇게 가물더니 비를 한꺼번에 한방에 많이 주셨어요.
농작물들이 비 때문에 다 넘어가서 속이 너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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