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중인 태양광발전소 매매, 충남 부여 100Kw미만, 발전량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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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170-1번지.

발전량 좋고, 500평 규모의 넓은 부지, 반사판과 부직포가 설치되어 있어 벌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곳, 견고한 줄기초와 고정가변식 시공 등 장점이 아주 많은 발전소

전반적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전망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의 지난 달 거래량. 통상 천연가스는 1MMBTU 당 1달러 후반 대에서 유지되어 왔고, 지난 달 평균가격은 1.868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이달 들어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시뻘겋지요? 2.902원까지 올랐군요. 거의 두 배에 육박합니다. 천연가스 가격은 발전단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장기계약 물량이 충분하여 버티고 있지만, 향후 발전단가는 폭등할 것이 자명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이 표를 보듯이 폴리실리콘의 가격은 폭락 중입니다. 지금도 모듈 가격이 무너져 한국 모듈사들이 줄도산하고, 중국의 모듈이 판을 치는데, 이렇게 되면 발전원가는 지속적으로 감소를 할 것입니다. 원가는 감소하는데 판매가격은 상승을 한다면 장사에서 이처럼 수지 맞는 장사가 또 있나요? 여러분, 지금이 태양광에 투자하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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