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대명령인가, 위대한 주장인가? The Great Commission or the Great Claim?

(2017년 7월 6일, 성령강림 후 제 1주[A] : 지상대명령인가, 위대한 주장인가?)
‘지상대명령’이라는 말이 200년 전까지, 그러니까 그 이전인 1,800년 기독교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현대 용어라는 사실을 아는가?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는 ‘지상대명령’이라는 말로 인해 우리가 자칫 더 위대한 진리, 즉 성경 전체에서 가장 강력하고도 논란이 많은 그리스도의 주장 중 하나를 간과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First Sunday After Pentecost, Year A]
Did you know that “the Great Commission” is a modern term that did not exist in the church for 1,800 years? Pastor Eric Foley of Voice of the Martyrs Korea (www.vomkorea.kr) explains how our phrase “the Great Commission” overshadows an even greater truth in that scripture—one of the most powerful and controversial claims of Christ in all of scri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