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년 연속 '여성친화도시' 신청 시군 모두 지정 /SDATV 신동아방송뉴스
Автор: sdatv신동아방송
Загружено: 21 дек.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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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올해 신청한 양산시와 남해군 2개 시군이 모두 지정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50개 시·군(신규 13개, 재지정 2단계 21개, 재지정 3단계 16개)이 신청하여 이 중 29개 시군이(신규 8개, 재지정 2단계 16개, 3단계 5개) 최종 선정되었는데, 경남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해에도 신청한 시군이 모두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2개 시군은 2022년 1월 여성가족부와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조성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됩니다. 경남도는 2022년에도 도 자체 자문단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전 단계 컨설팅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교육, 경남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매뉴얼 제작ㆍ배포 및 여성친화도시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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