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경북의 혼_가난한 아이들의 동무, 작가 권정생(1937~2007)
Автор: 대구MBC Program
Загружено: 22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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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없이 느껴질 때,
한없이 작아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동화가 있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여겨지던 강아지똥이 거름이 되어 민들레꽃을 피워내는
이야기,
동화 강아지똥.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며
대표장 강아지똥 처럼,
가장 낮은 자리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꽃피운 사람,
우리나라 아동문학계의 별, 권정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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