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톡] '젊은 대장암' 증가세…"잘 걸리는 특징 있다"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Sep 13, 2023
Просмотров: 33,756 views
(서울=연합뉴스) 지난 7월 가수 겸 배우 청림(본명 한청림)이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37세 나이로 세상을 뜬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대장암은 통상 50세 이후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대장암'이라 불리는 조기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세인데요.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국 중 1위로 확인됐죠.
한지은 기자 양다을 인턴기자 오유빈 크리에이터
00:00 인트로
00:13 젊은 대장암 발생률 연구 결과
00:23 대장암 정의
00:33 대장암 증상
00:43 대장암 발병 원인
01:08 음주와 젊은 대장암 상관관계 연구 결과
01:25 복부비만 대장암 위험요인
01:48 대장암 상대 생존율
01:58 대장암 치료법
02:08 대장암 예방법
02:16 전문가 인터뷰
#연합뉴스 #뉴스 #리빙톡 #대장암 #암 #의학 #건강 #보건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리빙톡] '젊은 대장암' 증가세…"잘 걸리는 특징 있다"](https://ricktube.ru/thumbnail/YkhMoKKwOmI/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