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철거민 집단폭행 사건의 전말
Автор: 뉴스버스TV
Загружено: 5 авг.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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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 성남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 당시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 최덕효 활동가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2011년 11월 12일 성남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 당시 노동자민중생존권평의회 최덕효 활동가가 촬영한 영상.이재명 경기지사(당시 성남시장)이 행사장에 들어서자 철거민 1명이 다가가 몸을 밀착시켰고, 이 지사가 이를 뿌리치고 있습니다. 철거민이 재차 이 지사를 밀치자 수행원 수명이 달려들어 두 사람을 떼어놓고 있습니다.이후 몸싸움을 벌인 철거민의 부인이 소리를 지르며 "우리 재판을 개판 만들었느냐"고 거세게 항의하자, 이 지사는 "하루에 10시간씩 시끄럽게 하면서 뭐하는 거야, 폭력으로 나를 억압하겠다는 거야? 법정에서 보도록해. 어디서 범죄행위를 하고 있어"라고 맞고함을 치고 있습니다.
#이재명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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