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하는 농부목사
Автор: 김관진
Загружено: 2025-03-23
Просмотров: 71
주일예배 후 은퇴목사님부부, 선교사부부,울부부 6명이 멤버로 푸른초장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어떤 때는 은퇴하신 목사님부부들이 와서 함께 예배를 드려 10명이 될때도 있습니다.
예배 후는 식당 투어를 하며 맛있는 곳으로 갑니다. 예배와 교제가 넘치는 교회입니다.
23일 주일은 조천 황제궁 중식식당에 가서
고기짬뽕3, 해물짬뽕1, 볶음밥1, 간짜장1, 탕수육을 시켜서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식사 후 헤어지고 집에 와서 헌금 정리하고 식권중에 와서 한 잠을 꿀맛으로 잦습니다.
오후4시에는 식목을 했습니다.
집앞 정원에는 봄소식을 알리는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칼슘나무와 앵두나무에 하얀꽃들이 피었고 노오란 개나리 꽃도 피어 이쁩니다. 비파나무 한그루와 왕대추 나무가 있는데 새끼들을 쳐서 작년에 열매가 많이 열리지도 않았고 열매가 아주 작았습니다.
새끼를 칠려고 아마 열매를 많이 안 달린 거 같아 대추나무 옆에 새끼를 친 어린 나무들 4그릇을 파고 나머지는 전부 제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잔디밭에 비파나무 한 그루, 왕대추나무 4그릇을 퇴비를 넣고 식목을 했습니다. 정원에 노란 꽃이 피는 나무가 있는데 나무가 커서 다른 나무를 가리니까 그것도 오늘 2그루를 파서 옮겼습니다.
심는데는 쉬운데 나무를 파는데는너무 힘들었습니다. 7그릇을 파서 옮겼습니다
정원도 훤해지고 달라졌습니다. 손길이 닿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변합니다.
곡식과 과수나무는 사람 발자국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자주 손질하면 아름다워디고 열매도 잘 달립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