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개 예능, 범죄 부른다?” 박나래 절도 사건 분석

방송인 박나래 씨 자택 절도 사건, 단순한 침입이 아니었습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연예인 자택 공개 예능이 범죄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전문 범죄자들이 방송 장면만 보고도 보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예인, 제작진, 소속사 모두 보안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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