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주가수익비율)과 멀티플 완전 정복
Автор: 알파컨덕터
Загружено: 28 фев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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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 100배인지, 200배인지
즉, 이 절대 수치로는
이 기업이 싸게 거래되는지
비싸게 거래되는지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이익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순이익 대비 몇 배 팔리고 있느냐
몇 배까지 떨어지면 살 것이냐를
고민해야 되겠죠
모든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에
PER은 얼마일까?
몇 년 안에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는 겁니다
순이익 흐름이 들쭉날쭉한 기업이 있고
순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안정 성장형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기업들이
과거의 순이익 흐름이 좋기 때문에
시장에서 더 비싸게 거래될 확률이 높겠죠
예를 들어서 단순 비교를 해 본다면
순이익 성장률이 들쭉날쭉 10%인 기업이
PER 10배 거래되고 있었는데
최근 3년 평균 30%의 순이익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이
PER 10배라면
후자의 경우가 더 좋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익의 지속성과 증가 속도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PER의 경우에는
산업군이나
기업의 성격에 따라 평균값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가
큰 의미 없다고 말씀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동종 업종
PEER GROUP의 평균치와 비교하거나
과거 일정 기간 동안
평균 순이익 성장률이 어느 정도였는지
또는 미래 순이익을 추정해 보고
기업이 얼마만큼 성장할 것인지
그 순이익 추정값의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 계산해 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PER이라는 것을
지난 5년에 평균을 보거나
현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산업 특성에 따라
몇 년 후의 순이익을 추정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로봇이나 AI 기업의 경우
작년 1년 동안 순이익을 100억 냈는데
현재 시장에서 4천억에 거래되고 있다면
Trailing PER이 40배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지만
내년에는 500억 내후년에는 800억을 예상한다면
Foward PER을 각각 8배
그 다음 해에는 5배로 볼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익의 지속성과 이익의 증가 속도가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핵심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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