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장에서 벌어진 소란, 알고보니?... 외교부 "브라질 경호원의 착오" |지금 이 장면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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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수행하던 통역관이 현지 보안요원들과 몸싸움을 벌인 장면이 취재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앞서 걷던 윤 대통령은 걸음을 멈춘 채 뒤돌아 보기도 했습니다.
※ 외교부는 리우 G20 정상회의에서 발생한 브라질 측 경호원 결례 사건과 관련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 11.19(화) 리우 G20 정상회의 3차 세션 시작 직전에 한-남아공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어, 우리측 통역요원이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의장에 입장해야 하는 상황임을 브라질측 연락관(DLO)을 통해 사전에 협조 요청하여 통역요원을 대동키로 되어있었음. 그러나, 실무적으로 이를 전달받지 못한 브라질측 현장 경호원의 착오로 발생한 것임.
○ 현장에서 브라질 연락관이 경호측에 다시 상황을 설명하여, 우리측 통역요원이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의장에 정상적으로 입장하였음.
○ 브라질 경호원의 실무적 착오로 우리 통역요원의 입장이 일시적으로 제지된 데 대해 브라질 연락관(DLO)이 사과하여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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