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일기 | 버티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말을 걸기로 했다
Автор: 영어 공부일기 | 김아린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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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수신 중 1기 모집 | 감정 글쓰기 모임 | 하루 5줄, 14일간의 회복
왜 이 모임이 필요한가요?
공부는 혼자 하는 싸움이지만,
버텨내는 마음을 혼자 안기엔 무겁습니다.
공시생의 하루는
늘 비슷한 시간, 비슷한 장소, 비슷한 생각으로 채워집니다.
고립된 나를 만들고,
감정은 어딘가 묻힌 채 쌓여갑니다.
말을 걸 대상이 줄어들면서
스스로에게 말을 거는 법 또한 잊어갑니다.
속마음 수신 중 모임에서는,
매일 한 편의 감정 일기로 내 마음과 다시 연결됩니다.
비슷한 결의 사람들과
공감의 언어를 나누는 이 작은 시도는
스며드는 회복력을 줍니다.
내 안에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게 길을 만들어줍니다.
https://litt.ly/lovelyn_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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