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핀초스 | 타파스 | 빠에야|🚋 푸니쿨라|시드라 사과주🍎🥂| 바스크와 발렌시아의 맛있는 음식과 술
Автор: 김인테리어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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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주임의 그림일기 입니다.
오늘은 프랑스 남서부와 맞닿아있는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바스크 지방의 음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핀초스인데요 스페인의 타파스 요리중 하나입니다.
타파스란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에피타이저로 즐기는 소량의 음식이구요.
핀초스는 잘게 썰은 바게트 빵위에 각종 재료를 얹고 이쑤시개를 꽂아 간식이나 식사, 안주로 먹는 바스크 지방의 타파스를 핀초스라고 부릅니다.
바스크의 사과주인 시드라인데요. 한국에서 사이다로 부르는것은 사과 발효주인 시드라가 어원이며 금주법 시대를 거치며 사과주와 사과주스를 구분하기 위해 하드 사이더,
소프트 사이더로 구분해서 불렀다고 합니다.
바스크 지방 산 세바스티안에는 매년 사가르도아라는 시드라 축제가 열리는데 이때 시드라를 맛볼수 있습니다.
Sidra - 사과 주스를 발효해 만드는 알코올 도수 5~11도의 전통주
사과가 수확되는 9~10월에 만들어지며 대개 산도가 매우 높은 사과를 사용합니다.
시드라를 컵에서 멀찍이 높은 곳에서 따르는데 시드라에 공기를 넣어주는 것이고 맛이 달라집니다.
공기와 많이 마주칠수록 잔과 많이 부딪칠수록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푸니쿨라는 밧줄의 힘으로 언덕을 오르는 산악 교통수단입니다. 엔진이 없는것이 특징이고 최대 경사도는 46도가 된다고 합니다.
빠에야는 커다란 프라이팬에 고기, 해산물, 각종 채소들을 넣고 볶은후에 물을 부어 끓이다가 쌓을 넣어 익신 스페인의 전통 쌀요리인데요. (쌀·고기·새우·야채 따위를 함께 넣어 끓인) 스페인 요리 (스페인의 Valencia 지방의 특색 있는 요리로, 마른 쌀, 고기, 생선, 해산물, 야채 등을 넣고 찐 밥)
빠에야는 스페인식 쌀요리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20~30인분용 팬을 빠에야라고 합니다.
발렌시아에서는 빠에야를 혼자 먹지 않고 야외에서 사람들과 함께 먹습니다.
그림도구
IPAD 6th
Apple Pencil
Procreate
Lumarfusion
BGM정보
Sand Castles The Green Orbs (No Copyright Music)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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