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딸의 임신 선언 후 1년... 나는 지금 누구의 엄마입니까? | 53세에 육아지옥
Автор: 중년라이프tv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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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딸이 임신을 선언했습니다.
상대는 15살 연상의 35세 카페 알바생.
착하지만 가족을 책임질 능력은 전혀 없는 사람.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하는 사위.
철없이 핸드폰만 보는 딸.
결국 손주를 떠맡게 된 유정 님.
53세에 다시 시작된 육아지옥.
"나는 지금 누구의 엄마입니까?
철없는 딸의 엄마입니까, 아니면 손주의 엄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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