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KANG Baek-soo (강백수) & Garcia (가르시아)
Автор: I'm LIVE | 아임라이브
Загружено: 10 фев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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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Kang Baek-soo, also known as the “fairy of literature and music”!
Kang Baek-soo made his debut as a musician in 2010 with the EP, “Songs Cross the River.” Since then, he has touched the hearts of countless listeners with his heartfelt and witty music, including “Time Machine,” “Because of Ha Heon-jae,” “Ulsan” and more. Prior to his debut as a musician, he won the Rookie Award at the quarterly journal “Poetry and the World” in 2008 and pursued his career as a writer as well, proving that he is the “real” fairy of literature and music.
In this episode, Kang Baek-soo performs “Time Machine,” “I Want To Go Home,” “Garcia,” “Ulsan,” and more to show off his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Kang Baek-soo!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43회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시인, 싱어송라이터. ‘문학과 음악의 요정, 강백수이다.
2008년 [시와 세계] 신인상으로 작가로 등단한 그는, 2010년 EP 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에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노래 ’타임머신‘, 학창시절 친구의 꼬드김으로 음악을 시작해 고단한 뮤지션의 애환을 담은, ’하헌재 때문이다‘를 비롯해 익살 맞고 서사가 강한 가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강연, 시사와 라디오 프로그램의 패널로 뛰어난 입담과 세상을 바라보는 그만의 철학을 담아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개성 강한 뮤지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강백수는 이번 [I’m Live] 무대를 통해 대표곡 [타임머신], [울산, [집에 가고 싶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백수의 무대는 2월 11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백수 #가르시아 #KANGBaeksoo
![[I'm LIVE] KANG Baek-soo (강백수) & Garcia (가르시아)](https://ricktube.ru/thumbnail/ZLMsdJoiUvw/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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