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교회가 지녀할 참 모습 4가지2
Автор: 다함께하는교회
Загружено: 1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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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지녀야 할 참 모습 (행 3:1-10)
교회는 단순한 사회 단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이자 그리스도의 몸으로 고백되는 신령한 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3장 1-10절의 말씀을 통해, 교회의
바람직한 모습을 살펴봅니다.
1. 끝없이 베풀어라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킨 기적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헌신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자비와 긍휼을 기대하는 걸인들이 많이 모이던 곳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구제하는 공동체로 기대받습니다.
구제의 중요성: 디모데전서 6:18-19에서 "선한 일을 행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라"고 권면합니다. 마태복음 5:16에서도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강조합니다. 구제는 하나님의 뜻이며, 이를 행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습니다.
고넬료의 구제와 기도는 하나님의 기억 속에 상달된 사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구제는 단순한 사회적 책임이 아닌 신앙적 사명입니다.
2. 부패를 막는 방부제, 기도
초대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정한 시간에 성전에서 기도했고, 이를 통해 성령 충만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교회의 영적 방부제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세속화되고, 영적 생명을 잃게 됩니다.
기도의 역할: 딤전 4:5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말합니다. 교회는 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받고 복음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교회의 영적 영양분이자 사명을 감당하는 원천입니다.
특히, 오늘날 일부 지도자들이 신학적 이론에 치우쳐 기도의 열정을 잃고 있습니다. 교회는 다시금 기도의 횃불을 지펴야 합니다.
3. 전도의 사명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생장을 멈춘 나무와 같습니다. 앉은뱅이가 스스로 성전에 올 수 없었듯, 복음을 모르는 이들은 도움 없이는 교회에 올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는 강력한 전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전도의 중요성: 눅 14:23에서 예수님은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전도는 단순히 인간적 의지에만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했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가능했던 일이며, 오늘날 교회도 이와 같은 믿음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4. 믿음의 역사
본문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한 믿음이 기적을 일으켰음을 보여줍니다. 믿음의 역사는 성경 곳곳에서 나타나며,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막 9:23). 그러나 현대 교회의 일부는 인본주의적 사고로 인해 이러한 믿음을 간과합니다.
결론
교회의 바람직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제하는 교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섭니다.
기도하는 교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성령 충만을 받습니다.
전도하는 교회: 복음을 열심히 전하며 믿음의 역사를 이어갑니다.
믿음 중심 교회: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신뢰합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중심"이어야 하며,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능력에 따라 사역해야 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교회가 지녀야 할 참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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