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57년 만에 개방된 웅동벚꽃단지
Автор: 남해에서 구운몽을 꿈꾸다
Загружено: 31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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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소사 마을에 왔습니다. 오래된 골목과 낡은 간판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진해 소사마을은 과거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창원시 진해구의 숨은 보석 같은 마을입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옛날 가옥과 정겨운 돌담길, 그리고 마을 곳곳에 스며든 따뜻한 분위기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소사마을은 오래된 간판과 낡은 건물들이 잘 어우러져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3월 29일 군항제 첫날, 57년 만에 개방된 웅동 수원지 벚꽃 단지가 너무나 궁금하여
소사 마을을 찾았습니다. 소사 마을에 내려서 웅동 저수지로 가는 길도 정겹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개화가 제대로 안되었네요. 꽃이 피면 멋지겠습니다. 4월19까지 개방 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시인 김달진 선생의 생가터인 김달진 문학관, 오랜 시간 전국을 돌면서 수집해 옛 유물을 전시한 김씨박물관, 김씨공작소, 스토리텔링 박물관인 소사 주막 등이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간직하여 마치 영화세트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오늘 영상 잘 보셨나요. 구독과 좋아요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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