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9. 9 쿠얼러(库尔勒) 시 - 투루판(吐魯番) ; 토욕구 마찰촌(吐峪沟 麻扎村 ),화염산(火焰山 )풍경구, 베제크리크 천불동(柏孜克里克 千佛洞)
Автор: 유짱 여정회
Загружено: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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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 (화) 쿠얼러(库尔勒) 시-투루판(吐魯番) 토욕구 마찰촌(吐峪沟 麻扎村) ,베제크리크 천불동(柏孜克里克 千佛洞), 화염산(火焰山) 풍경구
오늘은 시간적 제약으로 위구르어로 ‘오아시스’를 의미하는 보스텅(博斯腾) 호수를 거치지 않고 바로 쿠얼러(库尔勒)를 출발해 투루판(吐魯番)으로 가는 일정이다.
8시 숙소를 출발하니 황사로 인해 시야가 많이 흐렸다.
갑자기 차량에 문제가 생겨 정비소에 들려 점검을 하고 10시 다시 출발한다.
쿠를라(Kurla)로 표기하기도 하는 쿠얼러(库尔勒)는 위구르어로 사막을 ‘바라 본다(眺望)’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쿠얼러는 바인궈렁(巴音郭楞) 몽고(蒙古) 자치주의 주도이다.
초록색을 가지고 있는 쿠얼러 향배(庫爾勒 香梨)는 당도와 맛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천산 산맥 끝자락을 넘어가는 G 3012는 갈 때와 오는 도로가 나뉘어져 있었다.
편도 2차선인 도로는 한창 보수 중이었다.
산지를 넘어 투루판(吐魯番)으로 가는 멋진 절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산지를 넘어 투루판으로 내려가는 길은 30km 정도로 투루판이 '패인 땅'이라는 뜻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오후 1시 20분 퉈커쉰(托克逊)현에 들어선다.
포도 건조 시설물들이 보이면서 투루판(吐魯番) 시내로 들어선다.
오후 2시 50분 포도원 민속촌에 도착한다.
포도 수확이 거의 끝난 상태라 민속촌은 폐점하고 있었다.
인근 식당에서 손으로 먹는 밥이라는 뜻을 가진 쇼우좌판(手抓饭)과 반면(拌面)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여권 분실로 잠깐 소동을 벌이고 다시 차를 타고 토욕구 마찰촌(吐峪沟 麻扎村)을 찾는다.
황사가 시내를 덮고 있는 상태에서 화염산(火焰山) 풍경구를 지난다.
화염산을 끼고 약 30분 달려 4시 50분 투위고우 마자춘(吐峪沟 麻扎村)에 도착한다.
전동차표를 구입하고 풍경구 안으로 들어선다.
마을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광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걸어서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본다.
잠시 걸어가자 포도를 말리는 시설을 구경할 수 있었다.
마을 중앙에 있는 대모스크(大清真寺)가 시야에 들어온다.
청나라 때(1780년)에 처음 지어졌다고 한다.
마을 전망대에 올라 주변의 멋진 경관을 담아본다.
위구르어로 ‘끊어진 길’이라는 뜻을 가진 투위거우(吐峪沟) 마을에 이슬람 현자들의 무덤 ‘마자(麻扎)’가 있기에 이름 붙여진 지역이다.
전망대를 내려와 다시 반대편에 자리한 이슬람 성자의 무덤(麻扎)을 찾는다.
무덤 뒤로 올라가 마을 전경을 다시 한 번 카메라에 담아본다.
6시 25분 토욕구 마찰촌을 출발하여 화염산 풍경구로 향한다.
7시 화염산 풍경구에 도착한다.
먼저 전시장을 구경하고 대형 '여의봉' 온도계를 찾는다.
온도계를 빠져나와 밖으로 나오니 화염산 아래로 여러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삼장 법사와 손오공의 동상이 먼저 눈에 띤다.
우마왕(牛魔王)과 불길을 잠재워주는 부채인 철선(鐵扇)을 가지고 있는 나찰녀(羅刹女) 철선공주(鐵扇公主)의 동상도 자리하고 있다.
화염산 아래에 해발고도 0m 지점을 알리는 깃발이 보인다.
7시 20분 화염산 풍경구를 나와 베제크리크 천불동(柏孜克里克 千佛洞)으로 향한다.
바이즈커리커 천불동(柏孜克里克 千佛洞)으로 가는 도로의 경관도 멋이 있었다.
베제크리크 천불동은 너무 늦어 문이 잠겨 그냥 돌아서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
7시 40분 베제크리크 출발하여 시내에 자리한 숙소에 8시 20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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