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기드온과 300용사/하롯 샘/개처럼 핥은 자/모레 산/미디안 병사의 꿈/기드온은 어떻게 미디안 말을 알아들었을까/유병성 목사/성경지리 연구소(MEM)
Автор: 성경지리 연구소(MEM)
Загружено: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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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할 때가 되자 미디안이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약탈하러 올라왔습니다.
이에 기드온은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하롯 샘 곁에 진을 쳤습니다.
미디안은 이들의 북편이면서 모레 산 앞에 진을 쳤습니다.
미디안은 13만5명의 대군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3만2천명이었습니다.
하롯 샘의 '하롯'은 히브리어로 '두려워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두려움에 떠는 자들을 돌려 보내라고 했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자는 히브리어로 '하레드'입니다.
즉, '두려움의 샘'에서 '두려워 떠는 자'를 돌려 보낸것입니다.
이때 돌아간 사람이 2만2천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백성이 숫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이들을 하롯 샘으로 데라고 가서
물을 마시게 했습니다.
개처럼 혀로 물을 핥는 자, 즉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혀로 핥는 자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를 구분했습니다.
이때, 개처럼 핥아 마신 자가 300명,
무릎을 꿇고 마신 자가 9,700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 300명으로 큰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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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추적 - • [가슴 떨리게하는 긴장감음악] 추적 | 잡아라!!!!!!
*** 자막 : Vr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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