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영화 ‘지구를 지켜라‘장준환 2003년
Автор: 포레스트 검프다
Загружено: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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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배우와 결혼한 장준환 감독의 첫 번째 영화다. 2003년 개봉 당시 7만 관중으로 처참하게 흥행에 실패했지만, 나중에 영화를 보고 대단한 영화였고, 그 당시 충격적인 설정과 스타일이 과히 파격적이라 봤다. 엽기적인 정신병자 역을 하는 이병구(신하균)와 납치된 강만식(백윤식)의 연기는 대단하다. 신하균은 저런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리고, 백윤식은 아마도 저 때부터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발현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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