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g 조산 아기 건강하게 퇴원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6 нояб.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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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는 임신 5개월여 만에 조산으로 태어나 저체중으로 생존 가능성이 적었던 아기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게 돼 화제입니다.
브라질 남부 포르투 알레그레의 한 병원에서 임신 24주 만에, 0.5kg도 안 되는 체중으로 태어난 여자아기 비토리아가 4개월 동안의 치료를 받은 끝에 퇴원했습니다.
태어났을 당시 몸무게가 380g에 불과했던 비토리아는 현재 2.1kg으로, 건강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산모는 임신 24주가 됐을 때 저혈압 등 건강상의 이유로 조산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당시 아기의 생존 확률은 50% 이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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