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논평]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이 퇴색된 프랑스 시위를 보며 _230706
Автор: 홍익학당
Загружено: 19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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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6
프랑스도 내부 문제 저것도 업보죠.
프랑스도 그 자유 평등 박애
외치더니 뭐예요? 저게 거기
박애가 거의 우리랑 똑같잖아요
양심이잖아요 프랑스 인권선언이
자유 평등 박애 저 주장한 데가
저게 지금 오용되고 있죠
프랑스에서 프랑스 인권선언에서
자유는요 남한테 해 끼치지 않는
부분에서는 마음대로 하자 예요
지금 하는 모습 보면
폐를 안 끼치나요?
해를 안 끼치나요?
자기의 주장만 있지
남한테 피해 안 준다는
발상이 없던데요
평등, 이건 법 앞에 평등하자는 거고
제도나 법에서 평등하자는 거고
박애가 뭐죠?
프랑스 인권선언에서
박애를 뭐라고 했냐면
우리랑 똑같은 얘기를 해요
너가 당해서 싫은 거
남한테 하지 말고
너한테 좋은 일을 남한테
먼저 대접해라
박애가 그대로 양심이에요
저기 나무위키 이런데요
저 박애를 무슨 동지애니
뭐라고 해야 한다고 뭐
이상한 소리 했던데요
그거 엉터리입니다
나무위키에 있는 거
이런 거 다 믿지 마세요
그 말 박애를요 무슨
동지애니 혁명가들의 동지애로
편협하게 풀었어요 아니에요
프랑스는 박애를 진짜
제대로 풀었어요
번역이 우애나 박애인데요
우애나 박애 다 맞아요
편협한 그런 혁명가들끼리의
동지의 전우애가 아니에요
내가 당해서 싫은 거
남한테 하지 말고
내가 받고 싶은 거
남한테 하라 예요
박애가 맞아요 그래서 프랑스는요
자유 평등 박애를 되새겨야 해요
저 정신을 왜곡해서 풀고 있습니다
자기 위주 나는 멋대로 해도 되고
그쵸 내가 멋대로 할 거니까
너도 멋대로 해
이상하죠 뭔가 나도 너한테
내가 당해서 싫은 거 할 테니까
너도 나한테
네가 당해서 싫은 거 해
박애, 약간 왜곡된 박애입니다
지금 프랑스는 정신 차려야 해요
부분적 자명에 빠지면 이래요
내 욕망, 탐진치에 빠져 있다 보니까
선택적 자명 부분적 자명을
이렇게 붙잡는 게
그게 탐진치거든요
치, 특히 치라는 어리석은
거기 부분적 진리만 붙들고
자기 자유만 외칩니다
제가 말하는 자유는요
프랑스랑 비슷하지만 아무튼
이걸 진짜로 구현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걸 진리로 알고 자유는요
욕심의 자유가 있고
양심의 자유가 있어요
욕심의 자유는요
남한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내 에고의 욕심을
최대한 충족하자는 거고요
전 인정이에요 그 자유 인정
동시에 내가 주인공이 돼서
스스로 양심을 구현할 자유가 있다
양심을 따르고
실천할 자유가 있다 인정
욕심의 자유
양심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등 우리 모두
그 이 자유에 있어서 평등합니다
누구도 이 자유가
억압돼서는 안 돼요
평등하다 그리고 박애
내가 당해서 싫은 건
남한테 하지 말고
남한테 받고 싶은 걸
먼저 해줘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학당 인정합니다
프랑스가 이걸 명확히 안다면 인정
그리고 이걸 구현하려면
내 권리만 탐진치만 부르짖지 말고
양심의 기준을 머릿속에
박고 생각해야
단순히 내 욕심을 충족하는데
부분적 자명한 명분으로만
활용하시면 안 돼요
저기 나무위키는요
저 박애를 편협하게 해석해가지고요
무슨 운동권 철학으로
해석했더라고요
운동권 철학, 혁명 철학
혁명 정신이 혹시
이 박애 때문에 양심 때문에
혁명 정신이 삭감될까 봐
되게 걱정하시는
분이 있었더라고요
그야말로 편협한 소리
써놓으신 거예요
박애가 뭔지도 모르면서
박애에 함부로 논하시고
그러면 안 돼요
저는 프랑스가 그렇게
대단한 게요 자유 평등 박애를요
인권선언에다 적어놨다니
저게 명문화했다는 거에서
프랑스 존경합니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멋지게 구현 못하는
면에 대해서 실망했다는 거지
저건 엄청난 겁니다
그 당시에 자유 평등 박애 해가지고
정확하게 명문화했다는 걸요
양심을 명분화해놨어요
홍익인간이라고 해놓은 거예요
박애가 홍익인간이에요
자유 평등 홍익인간
이렇게 해놓은 거예요 프랑스가
자유 평등 박애를 딱
인권선언에 박아놨다는 거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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