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 만이(God Alone) official, 좋은씨앗(Goodseed), 시편 62편(Psalm 62), 나의 영혼이 잠잠히, 이유정 작곡
Автор: 좋은씨앗 Official
Загружено: 19 июн.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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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그늘 속에서 탄생했다.
민주화, 이한열, 데모, 교계 분열, 학생선교단체 등 다양한 키워드가 이 곡의 창작과 관련이 있다.
처음 오픈하는 자세한 작곡 배경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blog.naver.com/wmius/22240303...
좋은씨앗 2집 LOVE(1993) 수록곡
작사: 시편 62:1,2,5-7, 이유정
작곡, 편곡: 이유정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좋은씨앗 소개
싱어송 라이터 남성듀엣 ‘좋은씨앗’은 CCM계에 통기타 포크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성경말씀과 기독교 세계관이 포함된 가사, 통기타와 피아노, 현악 연주가
서정적으로 어우러진 좋은씨앗 음반은 9집까지 총 30만장 이상 판매되어 젊은 층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곡은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시편 51편”, “네 안에”, “네 마음에도 그 사랑이 있니”, "담쟁이" 등이 있고,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등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교회 애창곡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들이 전하는 평안과 사랑 그리고 더 좋은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는 듣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위로와 희망에 젖게 한다.
*좋은씨앗 이름의 배경:
80년 전, 남미의 한 선교지(멕시코의 첻탈 인디언)에서 성경을 번역
(고지대 첼탈어와 바챠혼어)하던 마리아 슬로컴이라는 한 독신 여선교사가 그 부족에게 뿌린 '말
씀’의 씨앗을 통해 저주의 공포와 질
병, 착취로부터 해방의 역사가 일어났
다. 그들은 이 말씀을 ‘좋은씨앗’
이라 불렀다. 그 의미대로 쓰임받
기 원해서 팀이름으로 정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yjseed
*집회 요청: [email protected]
*좋은씨앗 노래의 저작권 관리 @광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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