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법문] 불교, 견성자의 수 늘어나고 있습니까?
Автор: 홍익학당
Загружено: 16 июл.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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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양심 #윤홍식 #홍익학당 #견성 #견성자 #불성 #불교 #부처님 #석가모니
240519 정토LIVE
이런 댓글이 있어요.
제가 성철 스님 비방한 강의에
들을 만한 얘기가
있나 해서 보는데,
성철 스님이 대한민국 불교 발전에
얼마나 지대한 공을 세웠는데
너 따위가 욕하느냐
이런 게 있는데요.
그 말은 제가,
한번 생각해 볼 거리예요.
여러분 성철 스님이 불교를
중흥시켰다 발전시켰다고 하는데
불교의 발전은 뭘까요?
영업이 잘 됐다는 건가요?
그러니까 불교 수익이
늘었다는 건가요?
불교의 뭔가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다는 건가요?
대외적 이미지가,
수익이 늘었다는 거예요?
포교가 잘 됐다는?
제가 비판한 골자가 뭐였죠?
성철스님 때문에 오히려
견성할 수 없게 돼버렸다는 거죠.
불교의 발전은 뭘까요? 이거
한번 생각해 볼 거리 아닐까요?
불교의 발전은요
견성자가 늘어야 합니다.
석가모니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석가모니 부처님한테
불교가 발전한다는 건 뭘까요?
해탈자가 느는 거다고 하겠죠
해탈자가 느는 거다.
그러면요.
우리 식으로 말하면 뭐예요?
지금 견성자가 느는 거예요.
견성자가 늘어야 해탈자가 는 거죠.
그래야 불교가 발전한 겁니다.
견성자가 많아져야 발전한 거지
안타깝지 않아요?
비슷한 얘기가 예전에
한마음 선원 분이 저한테 오셔서
그런 적 있어요. 언젠가요?
10년도 더 됐어요.
저희 홍익학당 초창기에
한마음 선원분이 오셔서
대행스님은 깨닫고 나셔서
엄청난 신통이 나왔다.
너는 신통 나온 거 있냐?
그러더라고요.
너는 신통 나온 거 있냐?
니가 진짜 깨달았다면
신통 뭐 얻었냐?
대행스님은 엄청
신통이 많으셨다.
그래서 제가 또 그랬어요. 그때도
신통이, 깨달은 자가 갖춰야 할
신통은 견성 잘 시키는 거다.
저는 일이관지(一以貫之) 아닙니까?
깨달은 자가 갖춰야 할 신통은
견성 잘 시키는 거다.
한마음 선원에서 견성자 많이 나왔냐?
저는 그것만 물어봤습니다.
조용해지시더라고요.
나보다 견성 많이 시켰냐, 한마음
선원이? 조용해지시더라고요.
성철 스님이 저보다
견성 많이 시켰나요?
뭐가 불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거죠?
절은 많이 했겠죠 3천 배.
불교가 무슨 수익 사업입니까?
좀 이상한 말이죠. 한번
생각해 볼 거리 같아서, 악플 중에.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말해보면
저기 불교 스님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스님들 공격하는 거 아닙니다.
성철 스님을 공격한 겁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 조계종
미워하지 않습니다.
조계종의 승려들을
안타까워하는 겁니다.
성철 스님의 영향력 하에서
피해자들이시거든요.
견성의 길까지 막혀버린
피해자인데 제가 왜 욕합니까?
그리고 성철 스님 편드느라
저를 욕하는 분들도
제가 뭐로 이해하냐면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
본인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걸
모르시고 그걸 도와주려는
저를 공격하는 현상이거든요.
그렇게 이해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분들을
미워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안타까운 거죠. 심각한데
성철 스님 삐들이요.
이번에 너무 많은데
새삼 느꼈습니다. 너무 많은데
제가 얻은 신통은요.
견성 쉽게 시키는 것밖에 없어요.
제 소원은 견성
많이 시키는 거예요.
한 분이라도 더 시키는 거예요.
저 보시면 알죠.
전 세계에서 저만큼 여러분들
견성에 여러분들 불성에
관심 있는 사람 없어요.
여러분들 견성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견성시키려고
욕 먹으면서도
여기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가짜면 제가 견성했다고
냄새를 풍기고 자랑을 하지
왜 여러분 견성시키겠다고
이 지랄을 해요, 욕 처먹으면서.
이해 좀 해주세요.
제가 가짜면 자랑을 합니다.
저는 진심입니다.
여러분 한 분이라도 더
견성으로 인도하려고 진심입니다.
저한테 큰 믿음 필요 없다니까요.
속은 샘 치고 한번 "몰라!" 해보는
믿음. 제발 그것만 좀 해주세요!
제가 견성했다고 자랑하던가요?
냄새만 풍기고 원래 가짜들은요.
견성했다고 냄새만 풍겨요.
그래서 제가 오도송(悟道頌)이니
계송 이런 거 싫어하는 거예요.
특히 한시로 한문으로
지어가지고요. 다 견성팔이죠.
그거는 나무 장승이 어쩌고
뿌리 없는 나무가 어쩌고
그럴싸하게 포장만 하고요.
절대 안 가르쳐 줍니다.
왜? 나만 대접받고 싶거든요.
견성자가 또 나오면 안 돼요.
여러분은 무지몽매한 상태로
있어야지 저를 추앙할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깨어나버리면
맞먹을 텐데 싫죠.
그래서 가짜들은 절대
남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가르쳐주는 것 같아도
핵심을 빼고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견성자가
안 나와요, 실제로.
![[3분 법문] 불교, 견성자의 수 늘어나고 있습니까?](https://ricktube.ru/thumbnail/Z_wdOajTK3w/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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