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님 운동장 가실래요?…친구와 존댓말 쓰는 학교 /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2019-05-06
Просмотров: 48087
서울 양천구 신은초등학교
이 교실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는데?
앗!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아이들끼리도 존댓말!
서정희 / 3학년 푸른반 담임 선생님
(존댓말을 쓰면) 싸우지 않게 되고 싸울때에도
감정이 격해지지 않아서 보통 말로 거의 다툼이 정리가 되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어린이들의 발달과 성장에 초점을 두고
최대한 존중하면서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담긴 존댓말
친인권적이고 민주적인 학교 생태계를 만들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
강민채 / 3학년 푸른반
(존댓말을 쓰면) 평화로워지고 싸우면서도 화해를 잘하면서 친해지는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황준혁 / 3학년 푸른반
친구들이랑 싸우는게 덜한것 같고 점점 더 친해지는것 같아요
여기서 잠깐!
아이들을 가장 슬프게 하는 말은 무엇일까?
송지웅 / 3학년 푸른반
같이 안 놀겠다는 말이 제일 안 좋았습니다
김서하 / 3학년 푸른반
같이 놀고 싶은데 못 노는 (것이 가장 슬펐다)
황준혁 / 3학년 푸른반
이제 너랑 친구 안한다는말
쉬는 시간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는 아이들
송지웅 / 3학년 푸른반
존댓말을 쓰고 나서 싸움이 안 일어나니까 좋아요
남지현 / 3학년 푸른반
친구들과 말할때 존댓말이 먼저 나오고
어른들하고 말할때는 먼저 예의바르게 말하게 돼요
김서하 / 3학년 푸른반
싸움이 좀 줄어들고...
"특히 3학년은 발달단계상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
다툼과 분쟁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정희 3학년 푸른반 담임선생님
"존댓말을 사용하면 감정이 격해지지 않아
싸움이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서정희 3학년 푸른반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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