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화 개인화된 신앙을 넘어 공동체로 모여야 하는 이유

#개인화된신앙#방황하는가나안교인#길을잃은신앙#공동체로모여야하는이유#신앙은삶#함께비전추구함#함께손을잡아주고#서로에게위탁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신앙터치의 새로운 발걸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5년 신앙터치공동체는 다음과 같은 공동정신과 방향성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1. 목사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2. 십일조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3. 한국교회의 주술적 신앙과 종교적 관습개혁에 함께 노력한다.
4. 우리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 이름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에 둔다.
5. 우리는 서로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다.
6. 우리는 예수의 믿음을 배우고자 노력하며 서로가 하나님 앞에 1대1로 서는 독립된 주체가 되도록 돕는다.

신앙터치는 한 달에 두 번(둘째 주일, 넷째 주일)
모임장소 : 종로구 창경궁로 293-1 5층 혜화역1번출구

모임 이름은 -신앙터치공동체-입니다.
예배는 주일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주차는 건물 바로 앞 주차장에 가능합니다)

현재 15명이 모임에 참여하고자 신청해 주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고,
설교 시간에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
또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고,
한국 사회의 정의와 평화 실천에 관심이 큽니다.
동시에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의 추구와 실천에도 헌신합니다.

주술적인 신앙과 극우적 정치에 빠진 교회 때문에 애통하는 분들과 함께 모임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개혁하기 위한 실제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신앙터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조나단에게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0106515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