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차량 단속 첫날 '과태료 폭탄'…하루 만에 400대 ↑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 дек.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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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부터 서울 시내에서는 배출가스를 많이 뿜는 이른바 5등급 차량 진입이 금지되고 위반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서울시가 어젯밤 9시까지 단속을 벌였는데 하루 동안 400대 넘는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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