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뉴스] 영화영상 3개기관 부산시대 활짝
Автор: KNN NEWS
Загружено: 30 окт. 201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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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사무실/오늘(25) 오후, 경남정보대 센텀산학캠퍼스}
센텀시티에 있는 경남정보대 산학캠퍼스입니다.
이 건물 13층과 14층에서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 센텀시대를 시작합니다.
{StandUp}
{수퍼:전성호}
영화진흥위원회가 입주할 사무실입니다. 방마다 안내판을 달고 이삿짐을 받을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수퍼:이사가 한창인 영화진흥위원회 /오늘(25)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의 영화진흥위원회는
어제부터 이삿짐 꾸리기가 한창입니다.
주말에 부산으로 이사를 마치고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부산에
출근합니다.
이로써 지난 9월, 영상물등급위원회와
이달 17일, 게임물 등급위원회의
부산 이전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까지 부산센텀시티에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수퍼:영화 등급분류 국제회의/오늘(25) 오후, 부산 센텀호텔}
영상물 등급위원회는 부산에 둥지를
튼 뒤 처음으로 영화 등급분류에 대한
국제회의를 열었습니다.
영화등급분류제도에 대한 포럼이
아시아권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수퍼:박선이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회의장에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게임물 등급관리위원회의 축하화환이 걸려
영화,영상 관련 3개기관이 한 곳에
모이게 됐음을 상징했습니다.
3개 기관의 이전에 따라 영화계의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해지고
부산의 영화 영상산업이 전국화 되는 발판이 갖춰졌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신동희, 박언국}
하지만, 영화진흥위원회의 남양주종합촬영소와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아직
서울에 남아있어 장기적으로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과제로
남았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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