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은 아들을 위해 치료를 포기한 나쁜 엄마" 드라마 ‘나쁜 엄마’로 알아보는 위암 [미디어 속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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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쁜 엄마' 속 진영순은 위암 4기 판정을 받고도
치료보다는 혼자 남을 아들 강호의 자립을 위해 남은 시간을 준비해갑니다.

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내시경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와 치료 방법부터 말기 위암 환자의 관리까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외과 한동석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타임라인
01:27 위암이란 어떤 질환인가요?
02:18 위암이 발병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02:48 위암은 어떤 검사를 통해 진단되나요?
03:31 위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04:22 ‘나쁜 엄마’의 ‘영순’과 같은 4기 환자의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05:26 위암 예방 방법과 치료 후 관리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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