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대표, 부회장으로…CEO 모두 유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6 дек.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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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대표, 부회장으로…CEO 모두 유임
삼성전자는 오늘(6일) 김기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노태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종합기술원장과 메모리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반도체 전문가로, 올해 반도체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또, 노 사장은 휴대전화사업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사업을 총괄하는 DS부문 김기남 대표,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부문 고동진 대표, 소비자가전 부문 김현석 대표 등 대표이사 3명은 모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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