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samchon‬

‪@4ssamchon‬ ♡나경원 당 대표 후보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 연설문♡

제76주년 제헌절입니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기초 세워주시고, 가난하고 척박했던 이 땅에 번영의 기초를 만들어주신 이승만 대통령과 그리고 건국 주역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저 나경원, 반드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겠다고.
이재명의 민주당 의회 독재, 탄핵 폭주를 막아내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민주당의 의회 폭주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2019년,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제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면서부터입니다.

공수처법, 문재인 정부의 방탄수사부였습니다.
연동형비례제, 절대 우파가 과반이 안되는 한마디로 좌파 장기집권플랜이었습니다.

우리는 온몸으로 막았습니다. 저항했습니다.
빠루를 들고 문을 뜯으며 달려드는 민주당에게 맨몸으로 맞섰습니다!

죽어있던 정당은 살아있는 정당으로 바뀌고,
웰빙정당은 투쟁하는 정당으로 바꿨습니다. 모두 박수쳤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광화문에서 조국 전 장관을 끌어내렸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부도덕, 무능, 그리고 위선, 위법을 밝혀냈고,
민생 파탄과 언론 장악을 지적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5년 만에 정권을 찾아오는 기초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이 자리 빌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 일은 27명의 현역의원과 보좌진이 기소당하게 했습니다.
반헌법적 기소였습니다. 우리는 한 달에 한번씩 31번째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고달프지 않습니다. 저는 그 시절로 간다고 해도 다시 그 투쟁을 할 것입니다.
이 건으로 감옥을 간다해도 훈장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의회 투쟁을 위축시킨다는 것입니다.
옭아맨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무모함을 가속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다수의 폭정은 브레이크가 없어졌습니다.
국회의장과 법사위장 동시에 갖겠다고 합니다.
탄핵 청원 청문회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의회민주주의는 이재명 방탄과 함께 이제 깡그리 무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여당 법무부 장관이라면, 당연히 연동형비례제의 무력화,
그리고 공수처의 무력화를 이유로 공소 취소했어야 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공소 취소는커녕 헌정질서를 바로잡아달라는 제 말을
공소 취소 부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야당은 신이 났습니다. ‘수사감’이니, ‘공소취소 청탁’이니.
여러분, 우리 당 대표 후보 맞습니까?
보수정권 후보 맞습니까?
당대표 후보 맞습니까?

이기적입니다. 불안합니다.
그럼 민주당의 의회 폭거에 눈 뜨고 당해야 합니까.
의회에서의 정치적 행위에 사법적 개입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보수 가치에 대한 책임감도, 보수공동체에 대한 연대의식도 없는 당 대표에
저희는 당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

저는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통령 탄핵마저 방치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여러분, 모두들 당의 개혁을 말합니다.
맞습니다. 강한 정당,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 핵심이 뭘까요?
바로 의리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당을 위해 희생하는 당원을 존중하는 정당, 당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인정하는 정당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늘 새것을 좋아합니다.
당을 위해 싸우다 흠집 나고 상처 난 사람은 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경험은 결코 늙지 않는다. 경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저의 정치여정,
그리고 국민의힘의 전통과 가치가 저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늙지 않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우리의 뿌리를 통해서 더욱 강한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나경원 #보수우파 #보수주의 #여의도영웅 #민생 #외유내강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하는 것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첫 걸음입니다
나만 믿어요 새로운 동작을 나경원 국회의원 화이팅입니다
애국유튜버 4s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