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대장암환자가 장생도라지를 먹고 완치되다

설명 정동후씨는 술을 너무 좋아해서 병원에가니 대장암이 말기로 진행중인 상태였다.
본인은 수술을 거부했으나 가족들이 반강제적으로 수술을
해버렸다. 항암치료를 8개월하자고 해서 한달간 항암제를 먹으니 효과도 없는것같고 고통이 너무 심하던차 친구로 부터 장생도라지를 알게되어 병원약은 수령해서 먹는것처럼하고 몰래 버리고 도라지만 먹었다. 도라지만 먹는줄 모르는 의사는
2~3개월동안은 회복이 잘된다고 칭찬하더니 6개월쯤에는
다른것 먹고 있는것있냐고 물어 왔지만 딱잡아떼고 약을 열심히 먹고 있다고하고 도라지만 먹었다 못먹게할까봐 겁이났다.
그렇게 1년 2개월을 먹으니 의사가 이제는 약을 더먹을 필요도
없고 병원에 올필요도 없다고 완치판정을 받았다.
이내용이 2014,9,29일 kbs2굿모닝대한민국에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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