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Part 3] 신트라 성

2016년 7월 28일(목), 리스본에서의 세째날

리스본의 호시우역에서 열차를 타고, 40분 거리에 있는 신트라성으로 가서, 페나성, 무어성 그리고 신트라 궁전을 보았습니다.

페나성: 다양한 색감을 사용한 성으로 동화속의 성 같습니다
무어성: 북아프리카 무어인이 8,9세기에 지은 성으로, 지금은 성벽만 남아있습니다.
신트라 궁전: 유일하게 보전되어 있는 중세의 성으로, 외형보다는 내부의 화려함에 감격합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신트라 성들의 입장료, 성 방문시 이동 버스비 그리고 리스본 왕복 열차표가 포함된 쿠폰을 리스본의 호시우 역에서 사면, 시간과 돈을 많이 절약할수 있습니다.

Music 1: Sleepy Jake
Music 2: Sunshine (version 2)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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